오염과 박음질 문제로 교환을 3-4번 한 것 같아요. 3-4번 다 검은 색 쩜이 찍혀서 오고, 박음질이 다 터져서 왔어요. 정말 교환하는 과정 너무 지치고 그 사이에 날씨는 추워지고... 여러모로 힘들었어요. 제 교환처리가 다 마무리 되지도 않은 상태로 여유분을 풀어버려서 결국 저는 교환받을 물량도 없어서 다시 제작해서 받느라 정~~~~말 오래 걸렸구요. 전화상으로도 이야기 했지만, 구매자 교환이 다 끝나기도 전에 여유분 풀어버리는 건 좀 아닌 것 같아요. 이부분 정말 시정해서 운영해주셔야 합니다. 여유분 풀어버리는 바람에 저는 원구매자인데도 이제야 물건을 받았잖아요. 이번 구매 정말 불쾌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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