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오글거려서 클러치로는 가방을 못들어요 ㅎㅎ
구래서 항상 긴줄로 들어야했는데
짧은 스트랩줄이 나와서 너무너무 좋아요ㅠ
진짜 항상.느끼지만 영현씨는 고객의 입장에서 무엇이필요할지, 무엇을 좋아하고 보완해야하는지
항상 고민하고 발전하는 모습이 보여서
한참 어린 동생이지만 진심으로 존경스럽네요
점점 더 커 나아가는 유메르 화이팅입니다
소유 사진도 많이 올려주세용 ㅋㅋ
-소유 매력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는 덕후 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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