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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글■CREW in PARIS!■어쩌면 유메르가 품고 있는 오리지널한 무드를 가장 잘 그려내고 매력을 확장시켜 주는 곳이 파리 아닐까요? 그래서 유독 뉴 시즌이 되면 파리가 그리워지고, 자주 찾게 되는 듯합니다. 24년 스프링 시즌을 맞이하여 유메르 크루가 카메라에 담아온 2주간의 파리! 그 시선을 따라가 봤습니다.
- 다음글207■MUSE MAGAZINE■4개월 간의 여정동안 유메르의 타임리스 가치를 함께 즐겨주신 첫 번째 뮤즈 고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S/S 시즌에도 저희의 뮤즈가 되어주실 고객님들을 모집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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