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메르 도산 매장에서 엄마 옷으로 골라준 프렌치콘데님! 매장에는 오리지널 사이즈만 있었는데, 엄마가 키가 작으셔서 두 번 돌돌 접어줬는데 의외로 너무 귀엽게 잘 어울리더라구요! 유메르 옷으로 분위기가 확 달라진 울엄마 ㅎㅎ 저는 지금 임신중이라 바지는 못 샀는데 ㅜㅜ 진짜 내년에 저도 꼭 사고 싶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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