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볼때마다 “엄마 바지 왜 거꾸로 입었어?” 라고 말하는 칼릭 포켓 진에
신랑이 요즘 옷사달라고 시위하냐고 할 정도로 매일 같이 입고 있는 벨류 니트
2년전에도 구매해서 진짜 잘 입었기에 이번에 길이가 더 짧아졌다고 했지만 고민 없이 바로 구매했어요.
짧아지니 더 스타일리쉬해지고 비율이 좋아보여거 더 잘 입게 되는거 같아요!
내년에도 생각해주세요! 민트 못 산 나한테 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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