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전에 블랙스티치를 구매했었고 너무 기본인거 같아 망설이다 반품을 했었어요 근데 그 때 만져봤던 챱챱 했던 가죽 촉감이 잊혀지질 않는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오픈 했을 때 다시 구매했습니다 블랙은 순삭이라 못하고 진지바블루 를 택했어요! 블루도 아른아른 하긴 했었거든요 너무 쨍하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톤타운된 블루로 4계절 다 잘 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진작 살걸..... 요즘 신나게 잘 들구 다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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