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가지고싶던 디자인이었는데 바로 갯했어요!
항상 무난한건 블랙이라고 생각해서 블랙만 주구장창신다가
블랙이 기본이고 무난이라면 아이보리도 어느옷에도 어울리는 기본컬러에 세련되고 사랑스럽다는걸 알게된뒤로는 아이보리로 소장하게되는 날들이 많아지더라구요 작년 페이던트 플랫은 생각보다 너무 딱맞아서 한번신고 발이 너무 아파서 신발장에사 묵혀가고 있지만 ( ˃̵⌓˂̵) 이건 조금 욕심내서 발볼넓힘까지 싹다신청했더니 좀 눈으로도 보일만틈 벙벙 하더라구여 후 ㅋㅋㅋㅋ 그래두 작은거 보간 나으니 잘 신아볼께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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