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샀으면 어쩔 뻔 했는지.. 후기나 인스타 댓글에서 왜 다들 쟁이고 싶다고 하셨는지 입자마자 느꼈어요 저도 쟁이고 싶네요ㅎㅎㅎ 여기저기 정말 잘 입을 것 같아요 탄탄하구 핏도 증말 예쁩니다 (제 사진은 동네 카페 갈 때 대충 입구 찍은 거라 그닥이지만.. 옷은 진짜 예쁘답니다..) 프렌치 그 자체💙💙 남자친구가 청바지에 진심인 편인데 콘 세미진 보자마자 예쁘다고 계속 그러더라구요 을매나 뿌듯하던지 그리구 사이즈는 평소 유메르 팬츠나 스커트 xs 입어서 이것도 xs로 했는데 딱 좋았어요 예전보다 xs 사이즈 제품들이 많이 나와서 넘 좋아요... 이제 청바지도 유메르에 정착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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