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에 유메르 코트 3개 구매하고(캐시10)
20년은 패스하고
올해 끌로에 단종이라길래 끌로에로만
블랙, 크림 샀어요!
원래 끌로에 크림이 있지만, 엄마가 넘 잘입으셔서
제꺼용으로 하나 새로 장만했답니다.
근데 20년부터 이랬던건진 모르겠는데
진짜 도톰해지고 더 부드러워졌네요~~~
신기하게 핸드메이든데 도톰합니다
19년에도 다른거비해 도톰했는데,
올해는 더 따숩겠어요!
원래 블랙이 안어울리는 쿨톤이라
평소 네이비 코트만 입었는데
입다보면 늘 블랙이 아쉬울때가 있더라고요
(색조합때문에)
그래서 고민하다가 이번에 첫 블랙을 구매했는데
확실히.블랙이라 털묻음이 잘보이고
결감이 덜 느껴지지만 예쁘네요!
블랙 안어울리는 제가 입어도
끌로에만의 여성스러우면서 고급진느낌나서 좋아요.
그리고 19년엔 총장이 짧앗는데
작년부터 길어졌길래 오리지널했는데
168인 저에게도 딱이뻐요!
무릎과 종아리 사이쯤 내려와서 딱이쁘네요
맥시했음 좀 답답했을듯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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