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너무너무 ㅇㅖ뻐요.
버터랑 오백만번 고민하다 초코브라운 했는데,
여름에 미리 사놨던 코튼화이트진이랑 코디하니 찰떡이에요 ㅜ ㅜ 요즘 여름에 샀던 발레리나니트랑 코튼화이트진 정말 교복처럼 입고 있는데,
또하나의 교복 탄생이에요…
팔길이 생각했던것처럼 딱 이쁠만큼 길어서 여리핏 완성 ㅜ
애둘 아주미인데, 유메르 옷 입으면,
다시 뭔가 20대로 돌아간 느낌처럼
근데 요즘 또 너~ 무유행하는느낌은 빠지고 은은하게 트렌디한 멋이 있는 유메르에요!
여성스러우면서도 코디에따라서 캐주얼한 옷들이 많아서,
애들이랑 외출하는 엄마들도 충분히 예쁘게 입겠어요 ㅜ
유메르 사모으기 시작한 후로
이전에 샀던 옷들 왜케 올드해보이고 별로 손이안가는지 모르겠어요.. ㅋㅋ
고마워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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