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저격하는 카멜색에 예쁘게 잡힌 주름까지!
이건 무조건 사야한다 싶었죠
단추로 되어있는데 이게 2가지 사이즈라서 얼마나 편하게요?ㅎㅎ
얼마전에 이거 입고 뷔페 갈일이 있었거든요?
먹기 전엔 안쪽 단추를 채웠다가 밥 다 먹고는 배가 쫄려서 불편해 졌을 때 바깥쪽 단추를 채우니 딱이였어요
라피네 플리츠와 함께라면 언제 어디서나 두렵지 않다 난 언제나 먹을 준비가 되어 있다우 동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발 헛소리는 집어치우라고..)
예쁜건 말해뭐해요..어휴 이젠 말하기도 입아파서 원..
블랙 민트 둘 다 여유분 겟할거에요
(이렇게 예쁘다고 후기쓰면 경쟁이 더 치열할건데.. 안예쁘다고 거짓부렁으로 후기쓸까 1분 고민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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