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제부터 아노락봄버.. 주그리장창 입을수있는 본격적인 가을날씨에요~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서 출퇴근길에 입기 너무 좋아요.
너무 얇으면 어쩌나 했는데요, 얇지도 두껍지도 않은 이 바스락거림 인정인정!! 이 고급짐은 진짜.. 또인정인정!!
버뮤다팬츠에도 찰떡, 유메르스커트류에도 찰떡, 청바지는 말해뭐하나요~!! 올 시즌 산 옷 중 제일 맘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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