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이름값하는 자켓
자켓류는 안좋아 하던 애였는데..
올해는 무슨 이유인지 유메르에서 4개나 구매햇네요
ㅋㅋㅋ
헤링본 자켓을 스포 해주셧어서 스테디 자켓은 보지도 않고 헤링본 주문 했는데 여유분때 보고 급 끌려서 망설임없이 주문 했네요ㅎㅎ
55반~ 66사이즈인데 오버핏은 잘 소화 못해서 프리사이즈 했더니 살짝 여유있게 잘 맞아요!
임신6개월인데 단추도 잠기는 정도에요!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