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cm/47kg
펑퍼짐한 바지를 정말 편하게 입고 다녔는데 올뜯김도 있고해서 비슷한 느낌의 바지를 찾아서 구매했어요. 안감이 발목까지 있어서 한여름은 피할 바지고요. 거의 끌면서 입는 식인가봐요. 어르신 있을 때는 눈살찌뿌릴 것 같아 못입겠어요. 등하원길, 도서관 가는길 입었는데 허리밴드한단 접으니 밑위가 완전 딱 맞아요. 쪼리 신을때는 끌려서 흙같은 게 묻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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