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체가 44~44반 정도 되어서 이 티셔츠를 단품으로 입었더니 남편이 자기옷 입었냐고 놀리더라구요 ㅋㅋ 그런데 소재가 엄청 시원하면서 가벼워서 옴므도 이 소재의 티셔츠 있는지 문의까지 드렸었어요 ㅋㅋㅋ 어차피 이 티셔츠는 케이블 니트에 받쳐입으려고 산거라 같이
코디하니 넘나 찰똑이었는데 또 입고 소매 롤업하고 하의안에 넣고 하니 그냥 입어도 핏 괜차나용ㅋㅋ 내년엔 이 소재로 옴므티셔츠도 만들어주세요 ㅠ 티셔츠매니아 남편한테 사줄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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