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통 55라 우기는 66이에요.
살찌기 전엔 핫팬츠도 잘 입고 다녔는데
이젠 옷들이 하나같이 다 작아졌.....
무슨 자신감인지 올해는 숏츠 한 번 입어봐야겠다 싶어서
과감하게 주문해봤습니다.
허벅지 안쪽 보기싫은 군살까지 딱 가려주네요.
메르님 추천대로 한사이즈 업해서 라지했더니 딱 맞아요.
살 좀 빼서 올해 열심히 입어볼께요 ^^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