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즈를 엄청 고민했던 팬츠!! 일년전이면 s가 맞았을터.. 이젠
m사이즈가 이렇게 편하게 맞다니요~~ 편한 착용감에 탁월한 선택이였어 하다가도 한편으로는 일년새에 참 많이도 쪘구나 하는 마음에 살짝 웃픈 감정;; 기본 검정팬츠가 필요했는데 안성맞춤이에요~ 작은키로 길이수선을 해야는데 꽤 많은 길이를 잘라야해서 혹여나 바지아래핏이 예쁘지 않을까 살짝 걱정되네요 ㅜㅜ 지금처럼 접어입어야 현명한건지 도통....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