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구매한 것까지 하면 벌써 래글런.. 5벌째.. 이 어깨를 따라 흐르는 여리한 핏에 반해서 계속 구매해요. 해가 갈수록 원사가 디벨롭 되어 좀 더 시원하게 바뀌고 있네요ㅎㅎ 이제는 정말 한여름까지도 잘 입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또 이번 핑크는 딸기 우유 색으로 아주 형광등이에요 :)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목록